효리네민박 이효리 아픈손님까지 간호했다고 하네요
이번 효리네 민박에서는 가수 이효리와 가수 아이유가 몸상태가 좋지 않은 손님을 따듯하게 간호하고 보살피는 내용의 민박운영하는 모습이 공개가 된다고 전파를 탄다고 얘기 되어진다.
30일에 방영하는 효리네 민박에서는 새벽에 민박에서 손님중에 한분이 통증을 얘기하며 응급실에 다녀오고 나서 따듯하게 간호를 해준다고한다. 그리고 따듯한 차와 아이유와같이 죽을 만들어 주면서 아픈손님을 간호한다고한다.
이에 이효리는 손님들의 건강상태를 살펴보면서 개인적으로 요가를 알려주면서 컨디션을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대해서 도움을 주고 있다. 방송을 통해서 여러가지 손님들에게 도움을 주면서 이효리민박의 주인으로써의 따듯한 주인으로 거듭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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