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화제가 되고있는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가
종방을 앞두면서 후속드라마
마녀의 법정이 시작을
한다고 알리고 있습니다.
바로 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의
등장인물들과 몇부작인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드라마 마녀의 법정은
16부작으로 방영이 된다고 합니다.
드라마 마녀의 법정 줄거리는
예상밖의 사건으로 출세길을
올라가지 못하는 검사와 검사계 훈남
윤현민이 만나면서 티격태격싸우면서
하나하나 수사를 해결하는 드라마입니다.
배우 정려원이 맡으신
캐릭터는 마이듬이라는 캐릭터
인데요. 출세만 바로보면서 쭉 달려가는
캐릭터입니다. 능력은 되지만 어떻게든
버티려고 합니다. 찾아야할 사람이있기때문이죠.
배우 윤현민이 맡은 캐릭터는
여진욱 캐릭터입니다. 여진욱은 3년동안
수석으로 달려온 수재입니다. 그렇지만
융통성은 없고 검사가 됫던 이유는 아동들을
상대로 피해받는 일들이 없었으면 해서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배우 정려원가 같이
수사를 시작을 하게되면서
어떻게 모습이 바뀌고 어떠한 마음으로
수사할지 기대가 됩니다.
배우 전광렬씨는 조갑수 캐릭터를
맡으셨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악역을
맡으셨다고 합니다. 출세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가리지 않는 야망으로 가득 차있는
정치 변호사를 맡았다고 합니다.
그의 과거를 아는 누군가 때문에
그의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고 합니다.
앞으로 주조연배우 들이 어떻게
이야기를 구성을 이끌고 갈지
기대가 됩니다.
배우 김여진은 아동사건 최대 실적
보유자이면서 여아부의 부장검사
로나온다고 합니다. 조갑수와는 앙숙이면서
이드라마를 같이 풀어나갈 캐릭터라고 합니다.
드라마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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