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나혼자 산다와 드라마 김과장으로
다양한 스펙트럼을 자랑을 하던
2PM에서의 준호님에 대해서
프로필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솔로앨범을 들고왔습니다.
캔버스라는 앨범은 준호님의
특유의 감각적인 감성들이
잘 나타나 있어서
정말 퇴근 할때 잘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준호님은 최근에 화제가 되었던 집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정말 집도 크고
준호님이 키우는 반려묘들도
매력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 준거 같습니다.
2PM의 준호군에 대해서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준호님은 90년생으로
올해나이가 28살이라고 합니다.
본명은 이준호라고 합니다.
준호님의 키는 178에 69키로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배우로써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양하게 스펙트럼을 넓혀가는거 같습니다.
준호님은 17살에 06년도에 오디션 서바이벌에서
리틀 비라는 별명까지 얻으면서 경쟁을 뚫고
우승을 했습니다.
결국에는 거기서 같은 경쟁했던
멤머 찬성과 택연군들과 같이 데뷔를 합니다.
예전에 영화도 찍으시고 다양하게 연기를
하면서 17년에는 드라마 김과장에서 서율이라는
캐릭터를 맡으면서 먹보 연기를 보여주면서
자신에게 맞는 캐릭터와 색깔은 찾은거 같다고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모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배우 준호로써
드라마 그냥사랑하는 사이에서
주연을 맡아서 배우 원진아님과
호흡을 맞춰서 저희들에게
좋은연기를 보여주실꺼 같습니다.
준호님의 일상이
궁금하신분들이 있으실꺼 같아서
아래에 바로 인스타주소
남기겠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le2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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